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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hoom

단춤 씨 - 와 멍청이들 /만화가와 인형제작자

mail - cowldud123@naver.com
🕯🎗
🐋인형에게 문제가 생겼다면 dm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당신의 곁에서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는 작은 움직임이였으면 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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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오늘의 할 일을 다 끝내고 나서야 신간이 가득 담겨있는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작년부터 부지런히 완성해온 우리의 결과물. 말끔하게 씻고 상자를 열어 책 한 권을 펼쳤다. 엠보싱이 도톰히 올라가있어서 책을 움직일 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난다. 책을 사르르 넘기면 풍기는 책 냄새가 좋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를 거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 얇은 평량의 갱지 느낌 덕일까 부드럽게 휘어지는 책의 굴곡이 마치 '편하게 펼쳐봐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간 흐른 시간이 두툼하게 손에 잡힌다. 무엇하나 미운 구석 없이 예쁘다. 나도 모르게 계속 책을 쓰다듬게 된다.           

(···)           

<감정사전>은 내가 되어가는 용기를 담은 책입니다. 지난 날을 수없이 들추며 바라본 과정이 빼곡히 담긴 두꺼운 사전입니다. 사전을 완성해갈 적엔 나는 아무래도 자주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적어 내려갈 수록 선명해지는 것들이, 사라지지 않고 남겨진 마음들이 그 자리를 지키며 우뚝 서있기에. 이기적인 마음을 담아 여러분도 부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라지지 않을 <감정사전>이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유히 부스 - B홀 P-20 (B홀 출입구 근처)
*사인회 일정*
6월 20일(금) 14:00-15:00
6월 21일(토)16:00-17:00

*<작은 숙련가를 위한 감정사전>은 5일간 열리는 도서전에서 먼저 선보입니다. 일반 판매는 7월부터 시작되어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39
28
11 months ago


늦은 밤, 오늘의 할 일을 다 끝내고 나서야 신간이 가득 담겨있는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작년부터 부지런히 완성해온 우리의 결과물. 말끔하게 씻고 상자를 열어 책 한 권을 펼쳤다. 엠보싱이 도톰히 올라가있어서 책을 움직일 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난다. 책을 사르르 넘기면 풍기는 책 냄새가 좋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 위를 거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 얇은 평량의 갱지 느낌 덕일까 부드럽게 휘어지는 책의 굴곡이 마치 '편하게 펼쳐봐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것 같다. 그간 흐른 시간이 두툼하게 손에 잡힌다. 무엇하나 미운 구석 없이 예쁘다. 나도 모르게 계속 책을 쓰다듬게 된다.           

(···)           

<감정사전>은 내가 되어가는 용기를 담은 책입니다. 지난 날을 수없이 들추며 바라본 과정이 빼곡히 담긴 두꺼운 사전입니다. 사전을 완성해갈 적엔 나는 아무래도 자주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적어 내려갈 수록 선명해지는 것들이, 사라지지 않고 남겨진 마음들이 그 자리를 지키며 우뚝 서있기에. 이기적인 마음을 담아 여러분도 부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라지지 않을 <감정사전>이 완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유히 부스 - B홀 P-20 (B홀 출입구 근처)
*사인회 일정*
6월 20일(금) 14:00-15:00
6월 21일(토)16:00-17:00

*<작은 숙련가를 위한 감정사전>은 5일간 열리는 도서전에서 먼저 선보입니다. 일반 판매는 7월부터 시작되어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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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과 유어마인드

벚꽃이 부지런히 만개를 준비하던 어느 날, 이로 님께 반가운 메일이 왔다. 새로운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들려주신 책의 컨셉은 '걷다가 힘들 때 급하게 보기 좋은 책'. 이 얼마나 재밌는 컨셉인가- 싶어 바로 책의 모습을 상상했다. 한 손에 쥐어지는 모양새와 용기가 필요한 이의 다급한 표정 그리고 다시 걸음을 옮기는 단단한 다리.

그에 맞춰 나도 산책을 자주 나섰다. 걷는다는 건 다리와 팔을 휘적이며 걷는 모습 뿐인데 어느 순간부턴 공백을 나아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우리는 그저 서로의 바람이 된다. 바람이 되어 조용히 서로를 스쳐지나간다.

걸으면서 자주 지난 날을 복기했다. 굳이 산책을 하며 굳이 그렇게 지냈다. 깊게 지새운 날들을 원고로 적어 내려가며 나는 자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기다리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칭하며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이게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속해서 믿어보려 노력했던 사랑을, 져버리지 않고 소중히 다룬 용기를 애써 지켜갔다. 작은 심호흡을 계속 이어가며 나는 그렇게 내가 되어가기로 했다.

이것이 해답이 될것이라 단호히 말할 순 없겠지만 마음에 일렁이는 불을 잠시라도 꺼트릴 수 있길 바라며 오랫동안 품어 온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 만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안의 감정들이 크게 남습니다. 단춤 작가의 신작 만화책은 단정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갑니다.

우울이 걸어오는 길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책, 걷다가 우울할 때 급히 꺼내 읽는 책이 되길 바라며 작은 심호흡처럼 그렸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마음의 구간마다 작게 다녀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 행사 정보
2025 서울국제도서전
· 기간: 2025.06.18.(수)-06.22.(일)
· 시간: 수 - 토 10:00 - 19:00, 일 10:00 - 17:00
· 장소: 코엑스 A&B1홀
· 유어마인드 부스: Q7 (A홀과 B1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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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과 유어마인드

벚꽃이 부지런히 만개를 준비하던 어느 날, 이로 님께 반가운 메일이 왔다. 새로운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들려주신 책의 컨셉은 '걷다가 힘들 때 급하게 보기 좋은 책'. 이 얼마나 재밌는 컨셉인가- 싶어 바로 책의 모습을 상상했다. 한 손에 쥐어지는 모양새와 용기가 필요한 이의 다급한 표정 그리고 다시 걸음을 옮기는 단단한 다리.

그에 맞춰 나도 산책을 자주 나섰다. 걷는다는 건 다리와 팔을 휘적이며 걷는 모습 뿐인데 어느 순간부턴 공백을 나아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우리는 그저 서로의 바람이 된다. 바람이 되어 조용히 서로를 스쳐지나간다.

걸으면서 자주 지난 날을 복기했다. 굳이 산책을 하며 굳이 그렇게 지냈다. 깊게 지새운 날들을 원고로 적어 내려가며 나는 자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기다리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칭하며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이게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속해서 믿어보려 노력했던 사랑을, 져버리지 않고 소중히 다룬 용기를 애써 지켜갔다. 작은 심호흡을 계속 이어가며 나는 그렇게 내가 되어가기로 했다.

이것이 해답이 될것이라 단호히 말할 순 없겠지만 마음에 일렁이는 불을 잠시라도 꺼트릴 수 있길 바라며 오랫동안 품어 온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 만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안의 감정들이 크게 남습니다. 단춤 작가의 신작 만화책은 단정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갑니다.

우울이 걸어오는 길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책, 걷다가 우울할 때 급히 꺼내 읽는 책이 되길 바라며 작은 심호흡처럼 그렸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마음의 구간마다 작게 다녀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 행사 정보
2025 서울국제도서전
· 기간: 2025.06.18.(수)-06.22.(일)
· 시간: 수 - 토 10:00 - 19:00, 일 10:00 - 17:00
· 장소: 코엑스 A&B1홀
· 유어마인드 부스: Q7 (A홀과 B1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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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과 유어마인드

벚꽃이 부지런히 만개를 준비하던 어느 날, 이로 님께 반가운 메일이 왔다. 새로운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들려주신 책의 컨셉은 '걷다가 힘들 때 급하게 보기 좋은 책'. 이 얼마나 재밌는 컨셉인가- 싶어 바로 책의 모습을 상상했다. 한 손에 쥐어지는 모양새와 용기가 필요한 이의 다급한 표정 그리고 다시 걸음을 옮기는 단단한 다리.

그에 맞춰 나도 산책을 자주 나섰다. 걷는다는 건 다리와 팔을 휘적이며 걷는 모습 뿐인데 어느 순간부턴 공백을 나아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우리는 그저 서로의 바람이 된다. 바람이 되어 조용히 서로를 스쳐지나간다.

걸으면서 자주 지난 날을 복기했다. 굳이 산책을 하며 굳이 그렇게 지냈다. 깊게 지새운 날들을 원고로 적어 내려가며 나는 자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기다리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칭하며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이게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속해서 믿어보려 노력했던 사랑을, 져버리지 않고 소중히 다룬 용기를 애써 지켜갔다. 작은 심호흡을 계속 이어가며 나는 그렇게 내가 되어가기로 했다.

이것이 해답이 될것이라 단호히 말할 순 없겠지만 마음에 일렁이는 불을 잠시라도 꺼트릴 수 있길 바라며 오랫동안 품어 온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 만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안의 감정들이 크게 남습니다. 단춤 작가의 신작 만화책은 단정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갑니다.

우울이 걸어오는 길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책, 걷다가 우울할 때 급히 꺼내 읽는 책이 되길 바라며 작은 심호흡처럼 그렸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마음의 구간마다 작게 다녀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 행사 정보
2025 서울국제도서전
· 기간: 2025.06.18.(수)-06.22.(일)
· 시간: 수 - 토 10:00 - 19:00, 일 10:00 - 17:00
· 장소: 코엑스 A&B1홀
· 유어마인드 부스: Q7 (A홀과 B1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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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과 유어마인드

벚꽃이 부지런히 만개를 준비하던 어느 날, 이로 님께 반가운 메일이 왔다. 새로운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들려주신 책의 컨셉은 '걷다가 힘들 때 급하게 보기 좋은 책'. 이 얼마나 재밌는 컨셉인가- 싶어 바로 책의 모습을 상상했다. 한 손에 쥐어지는 모양새와 용기가 필요한 이의 다급한 표정 그리고 다시 걸음을 옮기는 단단한 다리.

그에 맞춰 나도 산책을 자주 나섰다. 걷는다는 건 다리와 팔을 휘적이며 걷는 모습 뿐인데 어느 순간부턴 공백을 나아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우리는 그저 서로의 바람이 된다. 바람이 되어 조용히 서로를 스쳐지나간다.

걸으면서 자주 지난 날을 복기했다. 굳이 산책을 하며 굳이 그렇게 지냈다. 깊게 지새운 날들을 원고로 적어 내려가며 나는 자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기다리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칭하며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이게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속해서 믿어보려 노력했던 사랑을, 져버리지 않고 소중히 다룬 용기를 애써 지켜갔다. 작은 심호흡을 계속 이어가며 나는 그렇게 내가 되어가기로 했다.

이것이 해답이 될것이라 단호히 말할 순 없겠지만 마음에 일렁이는 불을 잠시라도 꺼트릴 수 있길 바라며 오랫동안 품어 온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 만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안의 감정들이 크게 남습니다. 단춤 작가의 신작 만화책은 단정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갑니다.

우울이 걸어오는 길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책, 걷다가 우울할 때 급히 꺼내 읽는 책이 되길 바라며 작은 심호흡처럼 그렸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마음의 구간마다 작게 다녀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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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2025.06.18.(수)-06.22.(일)
· 시간: 수 - 토 10:00 - 19:00, 일 10: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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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부지런히 만개를 준비하던 어느 날, 이로 님께 반가운 메일이 왔다. 새로운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들려주신 책의 컨셉은 '걷다가 힘들 때 급하게 보기 좋은 책'. 이 얼마나 재밌는 컨셉인가- 싶어 바로 책의 모습을 상상했다. 한 손에 쥐어지는 모양새와 용기가 필요한 이의 다급한 표정 그리고 다시 걸음을 옮기는 단단한 다리.

그에 맞춰 나도 산책을 자주 나섰다. 걷는다는 건 다리와 팔을 휘적이며 걷는 모습 뿐인데 어느 순간부턴 공백을 나아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우리는 그저 서로의 바람이 된다. 바람이 되어 조용히 서로를 스쳐지나간다.

걸으면서 자주 지난 날을 복기했다. 굳이 산책을 하며 굳이 그렇게 지냈다. 깊게 지새운 날들을 원고로 적어 내려가며 나는 자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기다리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칭하며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이게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속해서 믿어보려 노력했던 사랑을, 져버리지 않고 소중히 다룬 용기를 애써 지켜갔다. 작은 심호흡을 계속 이어가며 나는 그렇게 내가 되어가기로 했다.

이것이 해답이 될것이라 단호히 말할 순 없겠지만 마음에 일렁이는 불을 잠시라도 꺼트릴 수 있길 바라며 오랫동안 품어 온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 만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안의 감정들이 크게 남습니다. 단춤 작가의 신작 만화책은 단정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갑니다.

우울이 걸어오는 길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책, 걷다가 우울할 때 급히 꺼내 읽는 책이 되길 바라며 작은 심호흡처럼 그렸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마음의 구간마다 작게 다녀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 행사 정보
2025 서울국제도서전
· 기간: 2025.06.18.(수)-06.22.(일)
· 시간: 수 - 토 10:00 - 19:00, 일 10:00 - 17:00
· 장소: 코엑스 A&B1홀
· 유어마인드 부스: Q7 (A홀과 B1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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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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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부지런히 만개를 준비하던 어느 날, 이로 님께 반가운 메일이 왔다. 새로운 책에 대한 이야기였다.
들려주신 책의 컨셉은 '걷다가 힘들 때 급하게 보기 좋은 책'. 이 얼마나 재밌는 컨셉인가- 싶어 바로 책의 모습을 상상했다. 한 손에 쥐어지는 모양새와 용기가 필요한 이의 다급한 표정 그리고 다시 걸음을 옮기는 단단한 다리.

그에 맞춰 나도 산책을 자주 나섰다. 걷는다는 건 다리와 팔을 휘적이며 걷는 모습 뿐인데 어느 순간부턴 공백을 나아가는 일처럼 느껴졌다. 일면식 없는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며 우리는 그저 서로의 바람이 된다. 바람이 되어 조용히 서로를 스쳐지나간다.

걸으면서 자주 지난 날을 복기했다. 굳이 산책을 하며 굳이 그렇게 지냈다. 깊게 지새운 날들을 원고로 적어 내려가며 나는 자주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다.
기다리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칭하며 담담하게 때론 격정적이게 시간을 흘려 보냈고 계속해서 믿어보려 노력했던 사랑을, 져버리지 않고 소중히 다룬 용기를 애써 지켜갔다. 작은 심호흡을 계속 이어가며 나는 그렇게 내가 되어가기로 했다.

이것이 해답이 될것이라 단호히 말할 순 없겠지만 마음에 일렁이는 불을 잠시라도 꺼트릴 수 있길 바라며 오랫동안 품어 온 이 책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기다림의 다정을 믿어』 - 단춤 만화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가벼운 책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그 안의 감정들이 크게 남습니다. 단춤 작가의 신작 만화책은 단정하고 사려 깊은 태도로,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조용히 따라갑니다.

우울이 걸어오는 길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책, 걷다가 우울할 때 급히 꺼내 읽는 책이 되길 바라며 작은 심호흡처럼 그렸습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마음의 구간마다 작게 다녀가는 생각들이 담겨 있습니다.

📅 행사 정보
2025 서울국제도서전
· 기간: 2025.06.18.(수)-06.22.(일)
· 시간: 수 - 토 10:00 - 19:00, 일 10:00 - 17:00
· 장소: 코엑스 A&B1홀
· 유어마인드 부스: Q7 (A홀과 B1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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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 months ago


○이달의 마음 with 세미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단춤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제법 쌀쌀해진 바람으로 가을이 체감되기 시작하네요.
부디 기온차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9월에 이리 기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정말 행복하네요,
바로 그 소식은! 일 년간의 대화와 마음을 담은 <이달의 마음>이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작년 여름, 제가 가진 옷 중 가장 멋진 셔츠를 입고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편집자님과 함께 책의 시작을 약속하던 날을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요.
매우 떨리고 긴장된 와중에도 미소는 떠나질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어찌나 가벼운지 날아다니던 기쁜 마음을 지금까지 잘 다듬어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참 많은 날이 지나갔네요.

이 책을 집필하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떠올렸습니다.
사랑에는 너무 많은 마음이 담겨있어 부끄러움에 어물쩍 넘겨버리기도 하지만 그런 순간들이 계속 쌓이면 너무 아쉬우니까요,
그렇게 열두 달의 계절을 조각내어 다양한 모습의 사랑이라는 마음에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작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이야기를 시작할 테니 조용히 곁에 머물다 가시면 기쁘겠습니다.
이달의 마음을 부디 잘 살피시며 편히 쉬다 가세요.

우리가 책 속에서 곧 만날 수 있길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곧 도서를 구매하실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K
69
2 years ago

○이달의 마음 with 세미콜론○

안녕하세요 여러분, 단춤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제법 쌀쌀해진 바람으로 가을이 체감되기 시작하네요.
부디 기온차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9월에 이리 기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되어 정말 행복하네요,
바로 그 소식은! 일 년간의 대화와 마음을 담은 <이달의 마음>이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작년 여름, 제가 가진 옷 중 가장 멋진 셔츠를 입고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편집자님과 함께 책의 시작을 약속하던 날을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요.
매우 떨리고 긴장된 와중에도 미소는 떠나질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어찌나 가벼운지 날아다니던 기쁜 마음을 지금까지 잘 다듬어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참 많은 날이 지나갔네요.

이 책을 집필하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떠올렸습니다.
사랑에는 너무 많은 마음이 담겨있어 부끄러움에 어물쩍 넘겨버리기도 하지만 그런 순간들이 계속 쌓이면 너무 아쉬우니까요,
그렇게 열두 달의 계절을 조각내어 다양한 모습의 사랑이라는 마음에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작은 모닥불을 피워놓고 이야기를 시작할 테니 조용히 곁에 머물다 가시면 기쁘겠습니다.
이달의 마음을 부디 잘 살피시며 편히 쉬다 가세요.

우리가 책 속에서 곧 만날 수 있길 기쁘게 기다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곧 도서를 구매하실 수 있는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K
69
2 years ago

[ 오브젝트 서교점 : 체크인서울 ] 
𝗖𝗛𝗘𝗖𝗞-𝗜𝗡 𝗦𝗘𝗢𝗨𝗟 ✈️

수하물 벨트 앞에서 똑같이 생긴 캐리어를 기다리는 지루함으로 부터 시작된 <체크인 서울>

기다림의 시간을 취향이 가득 담긴 설렘으로 바꿔보자 합니다!
46팀의 작가님들이 담은 다양한 모습의 서울의 장면과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스티커들을 만나 보세요

-한강에 가면 볼 수 있는 두둥실 오리배
-여행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캐리어 스티커
-소지품에 붙이기 좋은 이름표 스티커
-보부상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가방 스티커

총 4개의 스티커와 함께 합니다,
체크인 서울, 오브젝트 서교에서 기다릴게요 !

⛰️장소 오브젝트 서교점
☀️일정 2026.05.05 - 06.30
🚙매일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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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weeks ago

[ 오브젝트 서교점 : 체크인서울 ] 
𝗖𝗛𝗘𝗖𝗞-𝗜𝗡 𝗦𝗘𝗢𝗨𝗟 ✈️

수하물 벨트 앞에서 똑같이 생긴 캐리어를 기다리는 지루함으로 부터 시작된 <체크인 서울>

기다림의 시간을 취향이 가득 담긴 설렘으로 바꿔보자 합니다!
46팀의 작가님들이 담은 다양한 모습의 서울의 장면과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스티커들을 만나 보세요

-한강에 가면 볼 수 있는 두둥실 오리배
-여행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캐리어 스티커
-소지품에 붙이기 좋은 이름표 스티커
-보부상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가방 스티커

총 4개의 스티커와 함께 합니다,
체크인 서울, 오브젝트 서교에서 기다릴게요 !

⛰️장소 오브젝트 서교점
☀️일정 2026.05.05 - 06.30
🚙매일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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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젝트 서교점 : 체크인서울 ] 
𝗖𝗛𝗘𝗖𝗞-𝗜𝗡 𝗦𝗘𝗢𝗨𝗟 ✈️

수하물 벨트 앞에서 똑같이 생긴 캐리어를 기다리는 지루함으로 부터 시작된 <체크인 서울>

기다림의 시간을 취향이 가득 담긴 설렘으로 바꿔보자 합니다!
46팀의 작가님들이 담은 다양한 모습의 서울의 장면과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스티커들을 만나 보세요

-한강에 가면 볼 수 있는 두둥실 오리배
-여행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캐리어 스티커
-소지품에 붙이기 좋은 이름표 스티커
-보부상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가방 스티커

총 4개의 스티커와 함께 합니다,
체크인 서울, 오브젝트 서교에서 기다릴게요 !

⛰️장소 오브젝트 서교점
☀️일정 2026.05.05 - 06.30
🚙매일 11:00 - 21:00


189
2
1 weeks ago

[ 오브젝트 서교점 : 체크인서울 ] 
𝗖𝗛𝗘𝗖𝗞-𝗜𝗡 𝗦𝗘𝗢𝗨𝗟 ✈️

수하물 벨트 앞에서 똑같이 생긴 캐리어를 기다리는 지루함으로 부터 시작된 <체크인 서울>

기다림의 시간을 취향이 가득 담긴 설렘으로 바꿔보자 합니다!
46팀의 작가님들이 담은 다양한 모습의 서울의 장면과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스티커들을 만나 보세요

-한강에 가면 볼 수 있는 두둥실 오리배
-여행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캐리어 스티커
-소지품에 붙이기 좋은 이름표 스티커
-보부상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가방 스티커

총 4개의 스티커와 함께 합니다,
체크인 서울, 오브젝트 서교에서 기다릴게요 !

⛰️장소 오브젝트 서교점
☀️일정 2026.05.05 - 06.30
🚙매일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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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팀의 작가님들이 담은 다양한 모습의 서울의 장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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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가면 볼 수 있는 두둥실 오리배
-여행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캐리어 스티커
-소지품에 붙이기 좋은 이름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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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스티커와 함께 합니다,
체크인 서울, 오브젝트 서교에서 기다릴게요 !

⛰️장소 오브젝트 서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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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벨트 앞에서 똑같이 생긴 캐리어를 기다리는 지루함으로 부터 시작된 <체크인 서울>

기다림의 시간을 취향이 가득 담긴 설렘으로 바꿔보자 합니다!
46팀의 작가님들이 담은 다양한 모습의 서울의 장면과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스티커들을 만나 보세요

-한강에 가면 볼 수 있는 두둥실 오리배
-여행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캐리어 스티커
-소지품에 붙이기 좋은 이름표 스티커
-보부상 가방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가방 스티커

총 4개의 스티커와 함께 합니다,
체크인 서울, 오브젝트 서교에서 기다릴게요 !

⛰️장소 오브젝트 서교점
☀️일정 2026.05.05 - 06.30
🚙매일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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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s ago

○2026 온리 씰 스티커즈○

올해도 열리는 온리 스티커즈 행사 ! 이번에는 처음 만들어본 투명 스티커 2종과 함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뭉게뭉게 대화들 스티커
함께 나눈 대화와 작게 결심한 다짐을 말풍선 스티커로 제작했습니다.
머리 위로 두둥실 떠오르는 말풍선을 붙잡아 기록해 보아요!

·조용한 시간 스티커
누군가에겐 조용한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어떤 모습의 책상에서 순간을 보냈나요? 원하는 장면들을 조합하여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다양하게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DIY스티커를 제작하였습니다,
다른 스티커와 요리조리 마음껏 붙이며 사용해주세요 !
어떤 모습이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럼 즐거운 기록 시간 되세요-!
📒📙📘📚🖊✂️

--------------------------------------------

올해의 온리 (씰)스티커즈는 더 많고, 더 빽빽하게 돌아옵니다⚪

46팀이 참여하고, 총 137종의 씰스티커가 모이며, 그중 79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신작입니다.

작고 가벼운 한 장 안에 각자의 장면과 기분을 눌러 담은 스티커들. 이번 봄 원모어백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씰스티커를 온, 오프라인으로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한 번에 고르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구성 속에서, 지금 가장 새롭게 등장하는 스티커들을 만나보세요📒

온리 (씰)스티커즈 2026
Only (Seal) Stickers 2026

2026. 4. 24 Fri - 5. 25 Mon

· 오픈: 4월 24일(금) 오후 12시
· 오프라인: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6-1, 2층
· 온라인: onemoreba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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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2026 온리 씰 스티커즈○

올해도 열리는 온리 스티커즈 행사 ! 이번에는 처음 만들어본 투명 스티커 2종과 함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뭉게뭉게 대화들 스티커
함께 나눈 대화와 작게 결심한 다짐을 말풍선 스티커로 제작했습니다.
머리 위로 두둥실 떠오르는 말풍선을 붙잡아 기록해 보아요!

·조용한 시간 스티커
누군가에겐 조용한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어떤 모습의 책상에서 순간을 보냈나요? 원하는 장면들을 조합하여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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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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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온리 (씰)스티커즈는 더 많고, 더 빽빽하게 돌아옵니다⚪

46팀이 참여하고, 총 137종의 씰스티커가 모이며, 그중 79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신작입니다.

작고 가벼운 한 장 안에 각자의 장면과 기분을 눌러 담은 스티커들. 이번 봄 원모어백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씰스티커를 온, 오프라인으로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한 번에 고르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구성 속에서, 지금 가장 새롭게 등장하는 스티커들을 만나보세요📒

온리 (씰)스티커즈 2026
Only (Seal) Sticker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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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온리 씰 스티커즈○

올해도 열리는 온리 스티커즈 행사 ! 이번에는 처음 만들어본 투명 스티커 2종과 함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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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눈 대화와 작게 결심한 다짐을 말풍선 스티커로 제작했습니다.
머리 위로 두둥실 떠오르는 말풍선을 붙잡아 기록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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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조용한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어떤 모습의 책상에서 순간을 보냈나요? 원하는 장면들을 조합하여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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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티커와 요리조리 마음껏 붙이며 사용해주세요 !
어떤 모습이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럼 즐거운 기록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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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온리 (씰)스티커즈는 더 많고, 더 빽빽하게 돌아옵니다⚪

46팀이 참여하고, 총 137종의 씰스티커가 모이며, 그중 79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신작입니다.

작고 가벼운 한 장 안에 각자의 장면과 기분을 눌러 담은 스티커들. 이번 봄 원모어백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씰스티커를 온, 오프라인으로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한 번에 고르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구성 속에서, 지금 가장 새롭게 등장하는 스티커들을 만나보세요📒

온리 (씰)스티커즈 2026
Only (Seal) Sticker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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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4월 24일(금) 오후 12시
· 오프라인: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6-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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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조용한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어떤 모습의 책상에서 순간을 보냈나요? 원하는 장면들을 조합하여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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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조용한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어떤 모습의 책상에서 순간을 보냈나요? 원하는 장면들을 조합하여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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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운 한 장 안에 각자의 장면과 기분을 눌러 담은 스티커들. 이번 봄 원모어백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씰스티커를 온, 오프라인으로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한 번에 고르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구성 속에서, 지금 가장 새롭게 등장하는 스티커들을 만나보세요📒

온리 (씰)스티커즈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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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두둥실 떠오르는 말풍선을 붙잡아 기록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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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조용한 시간이 꼭 필요하지요. 어떤 모습의 책상에서 순간을 보냈나요? 원하는 장면들을 조합하여 하루를 기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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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습이 나올지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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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팀이 참여하고, 총 137종의 씰스티커가 모이며, 그중 79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신작입니다.

작고 가벼운 한 장 안에 각자의 장면과 기분을 눌러 담은 스티커들. 이번 봄 원모어백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씰스티커를 온, 오프라인으로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한 번에 고르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구성 속에서, 지금 가장 새롭게 등장하는 스티커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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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
···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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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 weeks ago

○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
···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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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
···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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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
···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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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eks ago

○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
···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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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
···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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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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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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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529
9
4 weeks ago

○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
···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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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eeks ago

○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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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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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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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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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지는 일●
꽃이 지기 전에 올려야지 다짐했던 것이 무색하게 초록 잎이 무성한 4월이 되었습니다. 다 적어 내려간 문장들이 계속 눈에 밟혀 바꾸고 바꾸다보니 조금은 느지막히 봄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많은데 아직 정리되지 않아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게 됩니다. 이러다간 더 늦어질 것 같아 휙 올려봐요. 멀지 않은 날, 또 이야기 나눠요!

최근 옆구리에 끼워두고 자주 읽는 시집의 시를 공유하고 싶어 일부를 옮겨 보았습니다. 정말 좋은 시집이니 한번 읽어 보셔요.

부디 여러분의 봄에게 반가운 소식처럼 만화가 읽히길 바라겠습니다.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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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과일장수는
과일이 썩어가는 것을 볼 수 밖에 없다

나는 자주 마음과 영혼을 혼동했다

그럴듯한 마음과
영혼

구체를 경험한다는 건
그럴듯한 것과 멀어지는 일

여름 동안
케이크는 자꾸 무너진다

부서지지 않고 무너지니까
내게도 마음이라고 부를 만한 것이 없다
···

-안미옥,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시집 중 '주택 수리'


529
9
4 weeks ago

○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


770
10
3 months ago

○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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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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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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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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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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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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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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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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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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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


770
10
3 months ago

○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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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숨을 쉬는 방법●

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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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깨에 통증을 달고 살았다. 자주 왼쪽 어깨가 결려있고 석회가 끼는 등 갖가지 통증으로 병원을 찾으면 의사 선생님들 눈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말을 담고 있는 듯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별 차도가 없자 계속해서 미뤄왔던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첫 운동 상담을 받았다. 어깨와 골반 비대칭 때문에 주사를 맞아도 차도가 없었을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며 재활과도 같은 운동을 시작했다.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외치며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 지 어언 6개월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어깨는 대칭 상태를 유지하며 통증은 많이 사라졌다!)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여유로운 원점이 다시 한번 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쥐여준다. 하루에도 몇 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하고 기쁜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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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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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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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마음이 급할 때 쉬는 숨은 짧게 오가기 때문에 목과 가슴께를 들락날락한다. 끝까지 내려가지 못한 숨은 더 빠르게 다음 숨을 데려오고 점점 다급해져 나도 모르는 사이 더 큰 긴장감을 만들어 버린다. 마치 내 발에 내가 넘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이 알려준 큰 숨쉬기를 한다. 잠깐 멈춰 서서 숨을 크게 불어 넣고 천천히 오르락내리락 숨을 고른다. 그러면 아주 잠깐 숨이 발끝을 닿고 올라오는 순간, 작은 언덕이 생긴다. 작은 언덕의 잠깐의 여유를 만들어주고 느리고 깊은 숨은 모든 것을 처음으로 돌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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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선생님은 숨 쉬는 법을 알려주셨다. 배를 부풀려서 숨을 한가득 담고 뱉는 것.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팔과 다리, 발끝으로 느끼라고 말씀하셨다. '숨을 쉬는 것쯤이야 그리 어렵지 않지'라고 생각한 것도 찰나, 몇 번 반복했을 뿐인데 힘이 들었다.
선생님은 이것도 반복하면 익숙해질 것이라며 평소에도 큰 숨을 쉬는 연습을 하라 말씀하시며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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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10
3 months ago

○하루를 기록하자 2026!○

꾸준히 제작하고 있는 스티커 <하루를 기록하자 2026!>, 올해의 스티커를 소개합니다.

다이어리에 붙이기 좋은 2026 숫자 스티커와 일상 기록과 일기에 함께하기 좋은 문장과 풍경들을 담았어요.
매년 다정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올해의 스티커,  한 해동안 잘 부탁드려요!

*온라인 구매처
단춤 스마트 스토어

*오프라인 구매처
프렐류드 (대전)
사소한오예 (수원)


366
4
4 months ago

○하루를 기록하자 2026!○

꾸준히 제작하고 있는 스티커 <하루를 기록하자 2026!>, 올해의 스티커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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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붙이기 좋은 2026 숫자 스티커와 일상 기록과 일기에 함께하기 좋은 문장과 풍경들을 담았어요.
매년 다정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올해의 스티커,  한 해동안 잘 부탁드려요!

*온라인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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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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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4
4 months ago

□우리들의 작은 겨울 워크숍이 끝나고 ···□
2026년 새해 첫 팝업카드 워크숍의 주제는 우리들의 작은 겨울을 담기였습니다.
저마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금새 자리는 따스해졌어요.
겨울을 지나가며 소중했던 기억, 아쉬웠던 순간을 짚으며 새롭게 다짐한 마음, 눈 앞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선을 저마다의 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
작업 과정 속 숨죽인 표정들, 집중한 모양새를 보며 작게 기뻐하곤 합니다. 그 모습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공백을 가르는 소리는 그저 가위질 소리 뿐인 이 순간, 우리가 같은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마음 속에서만 살아가던 풍경이 튀어나와 선명하게 만질 수 있는 것이 되는 과정을 지나다 보면 마음 한쪽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가 믿고있는 것들이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용감해지는 마음. 그 마음을 안고 올 해를 잘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물을 보며 한참을 행복해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요.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마음과 손을 가진 여러분, 워크숍에 와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다정한 워크숍 함께 준비해준 한솔님 고마워요🩵


210
4 months ago

□우리들의 작은 겨울 워크숍이 끝나고 ···□
2026년 새해 첫 팝업카드 워크숍의 주제는 우리들의 작은 겨울을 담기였습니다.
저마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금새 자리는 따스해졌어요.
겨울을 지나가며 소중했던 기억, 아쉬웠던 순간을 짚으며 새롭게 다짐한 마음, 눈 앞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선을 저마다의 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
작업 과정 속 숨죽인 표정들, 집중한 모양새를 보며 작게 기뻐하곤 합니다. 그 모습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공백을 가르는 소리는 그저 가위질 소리 뿐인 이 순간, 우리가 같은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마음 속에서만 살아가던 풍경이 튀어나와 선명하게 만질 수 있는 것이 되는 과정을 지나다 보면 마음 한쪽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가 믿고있는 것들이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용감해지는 마음. 그 마음을 안고 올 해를 잘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물을 보며 한참을 행복해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요.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마음과 손을 가진 여러분, 워크숍에 와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다정한 워크숍 함께 준비해준 한솔님 고마워요🩵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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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겨울 워크숍이 끝나고 ···□
2026년 새해 첫 팝업카드 워크숍의 주제는 우리들의 작은 겨울을 담기였습니다.
저마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금새 자리는 따스해졌어요.
겨울을 지나가며 소중했던 기억, 아쉬웠던 순간을 짚으며 새롭게 다짐한 마음, 눈 앞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선을 저마다의 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
작업 과정 속 숨죽인 표정들, 집중한 모양새를 보며 작게 기뻐하곤 합니다. 그 모습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공백을 가르는 소리는 그저 가위질 소리 뿐인 이 순간, 우리가 같은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마음 속에서만 살아가던 풍경이 튀어나와 선명하게 만질 수 있는 것이 되는 과정을 지나다 보면 마음 한쪽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가 믿고있는 것들이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용감해지는 마음. 그 마음을 안고 올 해를 잘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물을 보며 한참을 행복해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요.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마음과 손을 가진 여러분, 워크숍에 와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다정한 워크숍 함께 준비해준 한솔님 고마워요🩵


210
4 months ago

□우리들의 작은 겨울 워크숍이 끝나고 ···□
2026년 새해 첫 팝업카드 워크숍의 주제는 우리들의 작은 겨울을 담기였습니다.
저마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금새 자리는 따스해졌어요.
겨울을 지나가며 소중했던 기억, 아쉬웠던 순간을 짚으며 새롭게 다짐한 마음, 눈 앞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선을 저마다의 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
작업 과정 속 숨죽인 표정들, 집중한 모양새를 보며 작게 기뻐하곤 합니다. 그 모습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공백을 가르는 소리는 그저 가위질 소리 뿐인 이 순간, 우리가 같은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마음 속에서만 살아가던 풍경이 튀어나와 선명하게 만질 수 있는 것이 되는 과정을 지나다 보면 마음 한쪽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가 믿고있는 것들이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용감해지는 마음. 그 마음을 안고 올 해를 잘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물을 보며 한참을 행복해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요.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마음과 손을 가진 여러분, 워크숍에 와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다정한 워크숍 함께 준비해준 한솔님 고마워요🩵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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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겨울 워크숍이 끝나고 ···□
2026년 새해 첫 팝업카드 워크숍의 주제는 우리들의 작은 겨울을 담기였습니다.
저마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금새 자리는 따스해졌어요.
겨울을 지나가며 소중했던 기억, 아쉬웠던 순간을 짚으며 새롭게 다짐한 마음, 눈 앞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선을 저마다의 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
작업 과정 속 숨죽인 표정들, 집중한 모양새를 보며 작게 기뻐하곤 합니다. 그 모습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공백을 가르는 소리는 그저 가위질 소리 뿐인 이 순간, 우리가 같은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마음 속에서만 살아가던 풍경이 튀어나와 선명하게 만질 수 있는 것이 되는 과정을 지나다 보면 마음 한쪽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가 믿고있는 것들이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용감해지는 마음. 그 마음을 안고 올 해를 잘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물을 보며 한참을 행복해했던 시간들이 떠올라요.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마음과 손을 가진 여러분, 워크숍에 와주셔 감사해요. 그리고 다정한 워크숍 함께 준비해준 한솔님 고마워요🩵


210
4 months ago

□우리들의 작은 겨울 워크숍이 끝나고 ···□
2026년 새해 첫 팝업카드 워크숍의 주제는 우리들의 작은 겨울을 담기였습니다.
저마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새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금새 자리는 따스해졌어요.
겨울을 지나가며 소중했던 기억, 아쉬웠던 순간을 짚으며 새롭게 다짐한 마음, 눈 앞에 새겨진 아름다운 시선을 저마다의 손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
작업 과정 속 숨죽인 표정들, 집중한 모양새를 보며 작게 기뻐하곤 합니다. 그 모습들이 정말 귀하거든요. 공백을 가르는 소리는 그저 가위질 소리 뿐인 이 순간, 우리가 같은 마음을 나누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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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만 살아가던 풍경이 튀어나와 선명하게 만질 수 있는 것이 되는 과정을 지나다 보면 마음 한쪽이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내가 믿고있는 것들이 환상이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용감해지는 마음. 그 마음을 안고 올 해를 잘 넘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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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4 months ago

○12월 31일 그리고 1월 1일○
매 해가 지나가는 길목 마다 늘 습관처럼 하게 되는 말들이 있습니다.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이리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지"
지나간 날들을 납작하게 만들어 버리는 말들을 하게 되는데 올해 만큼은, 아니 몇 년 전부터는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말들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평범한 날들이 대부분인 하루들이었지만 그 사이 사이 웃고 울었던 순간들이 있었기에, 여러분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야기하고 서로의 다정함을 공유하고, 닿을 수 있는만큼 최선의 힘을 내었던 하루들을 만들어갔기에 든든히 잘 쌓은 2025년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져요!

혼자선 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이뤄가며 감사한 분들이 많았던 해였기에 저에겐 더 잊을 수 없는 날들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작년의 바람대로 올 해는 덜 슬퍼하고 많이 웃은 날들이었습니다. 내년은 또 어떤 날들을 보내게 될까 기대되어요.
우린 분명하게 하루를 살아왔고 또 이어질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죠!
오늘에서 내일로 건너가는 일이 언제나 지내던 하루들과 같기를, 크게 낙심하지 않고 크게 실망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12월 31일이네요! 오늘도 평소와 같이 포근하고 다정한 하루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고마워요, 많이! 언제나 같은 마음의 온도로


119
4 months ago

○포셋 성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연희와 전포 포셋에 이어 성수에도 포셋이 오픈합니다.
마음을 전하기 좋은 계절, 포셋 성수로 어서오세요 -

✉️ POSET|포셋 ( @poset.official )

‘엽서 도서관 postcard library’ 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도서관에 가득한 책들이 엽서로 바뀌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도서관에서의 행위들을 상상하면 책을 고르고, 읽고, 필사하는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포셋은 서로에게 주고받는 메세지, 나를 위한 소중한 기록들, 누군가를 생각하며 써 내려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매장명 : 포셋 성수점
영업시간 : PM 12:00 – 20:00
정기휴일 : 매주 월요일 ⠀
주소지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36 현대아파트 상가 2층
연락처 : 02-464-0080

#포셋 #poset #포스트카드라이브러리 #서울숲 #성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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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months ago

○포셋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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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기 좋은 계절, 포셋 성수로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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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의 행위들을 상상하면 책을 고르고, 읽고, 필사하는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포셋은 서로에게 주고받는 메세지, 나를 위한 소중한 기록들, 누군가를 생각하며 써 내려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매장명 : 포셋 성수점
영업시간 : PM 12:00 – 20:00
정기휴일 : 매주 월요일 ⠀
주소지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36 현대아파트 상가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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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months ago

○편지지와 만화엽서 신제품●

한 해 동안의 감사한 일들과 마음들을 전하기 좋은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써내려가기 좋은 편지지와 만화엽서 신제품 4종을 소개합니다!

제품들은 스마트 스토어와 페이퍼룰러, 포에타, 사소한오예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들의 시선 편지지
고양이들이 기웃기웃 상황을 살핍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둥글게 둥글게 자리한 고양이들 사이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전해준 따뜻함이 빠져나가지 않게 잘 보듬을게요.

○행운을 전해요 편지지
행운을 전하는 네잎크로버가 잔뜩 담긴 편지지입니다. 행운의 기운을 잔뜩 보내드릴게요 !

○소중한 사랑 만화엽서
좋아하는 것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야,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열어 마주할 수 있도록, 지친 날에 기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또 다른 삶 만화엽서
이제야 좋고 싫은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나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투명한 가락들이 부드럽게 만져지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마치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듯 합니다.


456
2
5 months ago

○편지지와 만화엽서 신제품●

한 해 동안의 감사한 일들과 마음들을 전하기 좋은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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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시선 편지지
고양이들이 기웃기웃 상황을 살핍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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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전해요 편지지
행운을 전하는 네잎크로버가 잔뜩 담긴 편지지입니다. 행운의 기운을 잔뜩 보내드릴게요 !

○소중한 사랑 만화엽서
좋아하는 것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야,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열어 마주할 수 있도록, 지친 날에 기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또 다른 삶 만화엽서
이제야 좋고 싫은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나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투명한 가락들이 부드럽게 만져지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마치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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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와 만화엽서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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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기웃기웃 상황을 살핍니다,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둥글게 둥글게 자리한 고양이들 사이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전해준 따뜻함이 빠져나가지 않게 잘 보듬을게요.

○행운을 전해요 편지지
행운을 전하는 네잎크로버가 잔뜩 담긴 편지지입니다. 행운의 기운을 잔뜩 보내드릴게요 !

○소중한 사랑 만화엽서
좋아하는 것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야,
소중한 것을 잃지 않도록 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열어 마주할 수 있도록, 지친 날에 기쁜 순간이 될 수 있도록.

○또 다른 삶 만화엽서
이제야 좋고 싫은 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나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투명한 가락들이 부드럽게 만져지는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나는 마치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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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months ago

○편지지와 만화엽서 신제품●

한 해 동안의 감사한 일들과 마음들을 전하기 좋은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써내려가기 좋은 편지지와 만화엽서 신제품 4종을 소개합니다!

제품들은 스마트 스토어와 페이퍼룰러, 포에타, 사소한오예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들의 시선 편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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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Instagram Stories geheim ansehen

Der Instagram Story Viewer ist ein einfaches Tool, mit dem Sie Instagram Stories, Videos, Fotos oder IGTV heimlich ansehen und speichern können. Mit diesem Service können Sie Inhalte herunterladen und offline genießen, wann immer Sie möchten. Wenn Sie etwas Interessantes auf Instagram finden, das Sie später überprüfen möchten, oder Stories anonym ansehen möchten, ist unser Viewer ideal für Sie. Anonstories bietet eine ausgezeichnete Lösung, um Ihre Identität zu schützen. Instagram hat die Stories-Funktion erstmals im August 2023 eingeführt, die schnell auch von anderen Plattformen übernommen wurde, dank ihres fesselnden, zeitlich begrenzten Formats. Stories ermöglichen es Nutzern, schnelle Updates zu teilen, sei es Fotos, Videos oder Selfies, ergänzt durch Text, Emojis oder Filter, und sind nur 24 Stunden lang sichtbar. Dieser begrenzte Zeitrahmen sorgt für eine hohe Interaktion im Vergleich zu regulären Posts. Heutzutage sind Stories eine der beliebtesten Methoden, um sich in sozialen Medien zu verbinden und zu kommunizieren. Wenn Sie jedoch eine Story ansehen, kann der Ersteller Ihren Namen in seiner Viewer-Liste sehen, was ein Problem für die Privatsphäre sein kann. Was ist, wenn Sie Stories durchsuchen möchten, ohne bemerkt zu werden? Hier wird Anonstories nützlich. Es ermöglicht Ihnen, öffentliche Instagram-Inhalte anzusehen, ohne Ihre Identität preiszugeben. Geben Sie einfach den Benutzernamen des Profils ein, das Sie interessiert, und das Tool zeigt dessen neueste Stories an. Funktionen des Anonstories Viewers: - Anonymes Browsen: Sehen Sie Stories, ohne in der Viewer-Liste zu erscheinen. - Kein Konto erforderlich: Sehen Sie öffentliche Inhalte, ohne ein Instagram-Konto zu erstellen. - Inhalte herunterladen: Speichern Sie beliebige Story-Inhalte direkt auf Ihrem Gerät für die Offline-Nutzung. - Highlights anzeigen: Greifen Sie auf Instagram-Highlights zu, auch über das 24-Stunden-Fenster hinaus. - Repost-Überwachung: Verfolgen Sie Reposts oder Interaktionen bei Stories für persönliche Profile. Einschränkungen: - Dieses Tool funktioniert nur mit öffentlichen Accounts; private Accounts bleiben unzugänglich. Vorteile: - Datenschutzfreundlich: Sehen Sie sich beliebige Instagram-Inhalte an, ohne bemerkt zu werden. - Einfach und unkompliziert: Keine App-Installation oder Registrierung erforderlich. - Exklusive Tools: Laden Sie Inhalte herunter und verwalten Sie sie auf eine Weise, die Instagram nicht bietet.

Vorteile von Anonstories

IG Stories privat entdecken

Behalten Sie Instagram-Updates diskret im Blick, schützen Sie Ihre Privatsphäre und bleiben Sie anonym.


Privater Instagram Viewer

Sehen Sie Profile und Fotos anonym an, ganz einfach mit dem Private Profile Viewer.


Kostenloser Story Viewer

Dieses kostenlose Tool ermöglicht es Ihnen, Instagram Stories anonym anzusehen und dabei Ihre Aktivität vor dem Story-Ersteller zu verbergen.

Häufig gestellte Fragen

 
Anonymität

Anonstories ermöglicht es Nutzern, Instagram-Stories anzusehen, ohne den Ersteller zu benachrichtigen.

 
Gerätekompatibilität

Funktioniert nahtlos auf iOS, Android, Windows, macOS und modernen Browsern wie Chrome und Safari.

 
Sicherheit und Datenschutz

Priorisiert sicheres, anonymes Browsen, ohne Login-Daten zu benötigen.

 
Keine Registrierung

Nutzer können öffentliche Stories ansehen, indem sie einfach einen Benutzernamen eingeben – kein Konto erforderlich.

 
Unterstützte Formate

Lädt Fotos (JPEG) und Videos (MP4) mühelos herunter.

 
Kosten

Der Dienst ist kostenlos nutzbar.

 
Private Accounts

Inhalte von privaten Accounts sind nur für Follower zugänglich.

 
Dateiverwendung

Dateien sind nur für persönliche oder Bildungszwecke und müssen Urheberrechtsregeln entsprechen.

 
Wie es funktioniert

Geben Sie einen öffentlichen Benutzernamen ein, um Stories anzusehen oder herunterzuladen. Der Dienst generiert direkte Links, um Inhalte lokal zu speich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