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 LOCK
📍Dancer / Entertainer
📍Dance Host(MC)
📍F.S.P & Lock’n’lol crew
📍'Dance To The Music' Promoter
📍블로그 “두락의 BETTER GROUND”

2nd Place 🥈
(@feelthefunk_korea )
댄서로서 목표한 올해 마지막 대회 필더펑크
그리고 스스로 세운 목표 ‘준우승🥈’
이뤄졌다 🥹
매년 참가했지만 본선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더불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었다 😶💦
이루말할 수 없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으나 올해의 마지막 목표가 소원대로 이뤄졌으니, 올해 상반기로 이야기를 되돌려보려한다
올해 4월, 프렌치 프라이즈 동생들이 개최한 KLB 배틀에 의기양양하게 참가했으나 2차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로인해 춤을 춰온 시간과 경력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더 이상 배틀을 나가면 안된다’ 라는 결론을 내려보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원하는 목표를 단 하나로 정리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갈 대회를 열거하고 목표 성적도 미리 정해놓은 것이다. 그것은 위 사진과 같다.
(미래의 일이었지만 이미 일어난 일인 것처럼 적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사진 속 메모를 보며 되뇌였다.
대회장을 답사하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찾아서 그 장소에 나를 넣어 상상하고, 실제 어떤 춤을 출지 머릿속으로 그렸다. 심지어 관객이나 심사들의 표정도 상상했다.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
그리고 실제 연습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자했다
새벽 혹은 아침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습했다
그 목표에 부합하는 내 모습이 되고자 열심히 해보았다
이윽고 오늘이 되어, 마법처럼 사진 속 목표들이 다 이뤄졌다
(그 중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준우승이었지만 😅)
너무 신기하다..😶✨
확고한 목표 설정, 열망, 노력이 더해지니 꿈이 현실이 되다니 🥲
할 수 있다! 누구든 할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
(그리고 앞으로도 해낼 수 있다! 더 잘할거다!)
MC로서 내 모습을 많이 봐왔을 많은 댄서들과 관객에게 아주 잠깐일지라도 댄서로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내겐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그래서 어제와 같은 시간은 내게 엄청난 선물이다
춤으로 사는 이 삶, 때론 아프게 할퀴기도 하지만
그만큼 찬란하다 :) 정말 감사한 하루..!
이제 다시 수련의 방으로 돌아가 어제의 나, 그리고 내가 목격한 것들을 대조하고 분석하면서 다음으로 가야지 :)
일단 내 머릿속을 제일 지배하는 것은 바로
‘섬머댄스포에버 2024 락킹 부문 본선 진출’
잘 할 수 있다 두락!
#winorlearn

2nd Place 🥈
(@feelthefunk_korea )
댄서로서 목표한 올해 마지막 대회 필더펑크
그리고 스스로 세운 목표 ‘준우승🥈’
이뤄졌다 🥹
매년 참가했지만 본선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더불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었다 😶💦
이루말할 수 없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으나 올해의 마지막 목표가 소원대로 이뤄졌으니, 올해 상반기로 이야기를 되돌려보려한다
올해 4월, 프렌치 프라이즈 동생들이 개최한 KLB 배틀에 의기양양하게 참가했으나 2차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로인해 춤을 춰온 시간과 경력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더 이상 배틀을 나가면 안된다’ 라는 결론을 내려보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원하는 목표를 단 하나로 정리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갈 대회를 열거하고 목표 성적도 미리 정해놓은 것이다. 그것은 위 사진과 같다.
(미래의 일이었지만 이미 일어난 일인 것처럼 적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사진 속 메모를 보며 되뇌였다.
대회장을 답사하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찾아서 그 장소에 나를 넣어 상상하고, 실제 어떤 춤을 출지 머릿속으로 그렸다. 심지어 관객이나 심사들의 표정도 상상했다.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
그리고 실제 연습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자했다
새벽 혹은 아침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습했다
그 목표에 부합하는 내 모습이 되고자 열심히 해보았다
이윽고 오늘이 되어, 마법처럼 사진 속 목표들이 다 이뤄졌다
(그 중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준우승이었지만 😅)
너무 신기하다..😶✨
확고한 목표 설정, 열망, 노력이 더해지니 꿈이 현실이 되다니 🥲
할 수 있다! 누구든 할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
(그리고 앞으로도 해낼 수 있다! 더 잘할거다!)
MC로서 내 모습을 많이 봐왔을 많은 댄서들과 관객에게 아주 잠깐일지라도 댄서로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내겐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그래서 어제와 같은 시간은 내게 엄청난 선물이다
춤으로 사는 이 삶, 때론 아프게 할퀴기도 하지만
그만큼 찬란하다 :) 정말 감사한 하루..!
이제 다시 수련의 방으로 돌아가 어제의 나, 그리고 내가 목격한 것들을 대조하고 분석하면서 다음으로 가야지 :)
일단 내 머릿속을 제일 지배하는 것은 바로
‘섬머댄스포에버 2024 락킹 부문 본선 진출’
잘 할 수 있다 두락!
#winorlearn
2nd Place 🥈
(@feelthefunk_korea )
댄서로서 목표한 올해 마지막 대회 필더펑크
그리고 스스로 세운 목표 ‘준우승🥈’
이뤄졌다 🥹
매년 참가했지만 본선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더불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었다 😶💦
이루말할 수 없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으나 올해의 마지막 목표가 소원대로 이뤄졌으니, 올해 상반기로 이야기를 되돌려보려한다
올해 4월, 프렌치 프라이즈 동생들이 개최한 KLB 배틀에 의기양양하게 참가했으나 2차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로인해 춤을 춰온 시간과 경력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더 이상 배틀을 나가면 안된다’ 라는 결론을 내려보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원하는 목표를 단 하나로 정리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갈 대회를 열거하고 목표 성적도 미리 정해놓은 것이다. 그것은 위 사진과 같다.
(미래의 일이었지만 이미 일어난 일인 것처럼 적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사진 속 메모를 보며 되뇌였다.
대회장을 답사하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찾아서 그 장소에 나를 넣어 상상하고, 실제 어떤 춤을 출지 머릿속으로 그렸다. 심지어 관객이나 심사들의 표정도 상상했다.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
그리고 실제 연습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자했다
새벽 혹은 아침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습했다
그 목표에 부합하는 내 모습이 되고자 열심히 해보았다
이윽고 오늘이 되어, 마법처럼 사진 속 목표들이 다 이뤄졌다
(그 중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준우승이었지만 😅)
너무 신기하다..😶✨
확고한 목표 설정, 열망, 노력이 더해지니 꿈이 현실이 되다니 🥲
할 수 있다! 누구든 할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
(그리고 앞으로도 해낼 수 있다! 더 잘할거다!)
MC로서 내 모습을 많이 봐왔을 많은 댄서들과 관객에게 아주 잠깐일지라도 댄서로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내겐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그래서 어제와 같은 시간은 내게 엄청난 선물이다
춤으로 사는 이 삶, 때론 아프게 할퀴기도 하지만
그만큼 찬란하다 :) 정말 감사한 하루..!
이제 다시 수련의 방으로 돌아가 어제의 나, 그리고 내가 목격한 것들을 대조하고 분석하면서 다음으로 가야지 :)
일단 내 머릿속을 제일 지배하는 것은 바로
‘섬머댄스포에버 2024 락킹 부문 본선 진출’
잘 할 수 있다 두락!
#winorlearn

2nd Place 🥈
(@feelthefunk_korea )
댄서로서 목표한 올해 마지막 대회 필더펑크
그리고 스스로 세운 목표 ‘준우승🥈’
이뤄졌다 🥹
매년 참가했지만 본선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더불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었다 😶💦
이루말할 수 없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다소 부끄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으나 올해의 마지막 목표가 소원대로 이뤄졌으니, 올해 상반기로 이야기를 되돌려보려한다
올해 4월, 프렌치 프라이즈 동생들이 개최한 KLB 배틀에 의기양양하게 참가했으나 2차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로인해 춤을 춰온 시간과 경력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더 이상 배틀을 나가면 안된다’ 라는 결론을 내려보기도 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원하는 목표를 단 하나로 정리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나갈 대회를 열거하고 목표 성적도 미리 정해놓은 것이다. 그것은 위 사진과 같다.
(미래의 일이었지만 이미 일어난 일인 것처럼 적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사진 속 메모를 보며 되뇌였다.
대회장을 답사하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찾아서 그 장소에 나를 넣어 상상하고, 실제 어떤 춤을 출지 머릿속으로 그렸다. 심지어 관객이나 심사들의 표정도 상상했다.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
그리고 실제 연습에 최대한의 시간을 투자했다
새벽 혹은 아침 가리지 않고 꾸준히 연습했다
그 목표에 부합하는 내 모습이 되고자 열심히 해보았다
이윽고 오늘이 되어, 마법처럼 사진 속 목표들이 다 이뤄졌다
(그 중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준우승이었지만 😅)
너무 신기하다..😶✨
확고한 목표 설정, 열망, 노력이 더해지니 꿈이 현실이 되다니 🥲
할 수 있다! 누구든 할 수 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자! 🙏🏻
(그리고 앞으로도 해낼 수 있다! 더 잘할거다!)
MC로서 내 모습을 많이 봐왔을 많은 댄서들과 관객에게 아주 잠깐일지라도 댄서로서의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은 내겐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그래서 어제와 같은 시간은 내게 엄청난 선물이다
춤으로 사는 이 삶, 때론 아프게 할퀴기도 하지만
그만큼 찬란하다 :) 정말 감사한 하루..!
이제 다시 수련의 방으로 돌아가 어제의 나, 그리고 내가 목격한 것들을 대조하고 분석하면서 다음으로 가야지 :)
일단 내 머릿속을 제일 지배하는 것은 바로
‘섬머댄스포에버 2024 락킹 부문 본선 진출’
잘 할 수 있다 두락!
#winorlearn
경쟁의 의미 🤔💭
이번 대.스.미.이.그 10대 사이드 예선이 끝나고
본선을 시작하려 할 때 무슨 말을 할까 참으로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곳엔 대.스.미.이.그를 처음 참가해보는 친구들도 많았고, 배틀 경험이 적은 친구들도 많아보였으며
무엇보다 1-2차로 나누어진 예선전에서 고배를 마시고 다소 실망한 듯한 표정의 친구들이 많아보였다.
더불어 예선 이후 현장을 떠난 친구들도 많아보였다.
그저 기운내라고 말을 하며 시작하기도 애매했고
그저 웃긴말로 시작을 하기도 적절치않다고
판단했다.
나 역시도 그동안 배틀의 결과에 따라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자존감이 곤두박질친 적도 많았으며 때로는 이를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배틀 즉, 경쟁에 계속 참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내가 내린 최종적인 답은
‘모두의 성장’이다
배틀을 결정짓는 구성원 즉, DJ, JUDGE, 참가자와 자기 자신이 그날의 시간 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참여자 전원은 ‘그날만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이 주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인 춤에 대한 진단을 해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짧고 긴장된 상황 속에서 춤을 추게 된다. 그러하기에 가장 익숙하고 완성된 움직임들에 기대어 춤을 추게 된다. 따라서 내 춤에서 완성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둘째, 못 들어봤던 음악을 알게 한다.
단순히 듣기 좋기 좋은 음악을 넘어서서 내가 잘 출 수 있는 음악과 아직 어려운 음악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아이디어를 얻는다.
배틀 속 어려운 상황들을 잘 수행해낸 사람들을 보며 나와 비교해보고 참고할 만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은 내일 있을 새로운 연습 시간부터 내게 선물이 되어준다. 즉,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 작용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동의 성장’이라고 정의내린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하라고, 더 열심히 하면 잘될거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다소 진지하고 복잡하더라도
수긍할 수 있는 이유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행사의 시작을 위와 같이 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누구나 지고 떨어지면 속이 쓰리다.
때로는 그 감정이 넘쳐서 질투도 나고 시샘도 나며, 내 스스로를 모질게 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이성적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우리가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헤아려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다. 선택은 각자의 몫.
도전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도전한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가져갈 자격이 있으며 그들이 느끼는 갈증은 분명히 그들을 성장시킬 것이다.
경쟁의 의미 🤔💭
이번 대.스.미.이.그 10대 사이드 예선이 끝나고
본선을 시작하려 할 때 무슨 말을 할까 참으로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곳엔 대.스.미.이.그를 처음 참가해보는 친구들도 많았고, 배틀 경험이 적은 친구들도 많아보였으며
무엇보다 1-2차로 나누어진 예선전에서 고배를 마시고 다소 실망한 듯한 표정의 친구들이 많아보였다.
더불어 예선 이후 현장을 떠난 친구들도 많아보였다.
그저 기운내라고 말을 하며 시작하기도 애매했고
그저 웃긴말로 시작을 하기도 적절치않다고
판단했다.
나 역시도 그동안 배틀의 결과에 따라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자존감이 곤두박질친 적도 많았으며 때로는 이를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배틀 즉, 경쟁에 계속 참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내가 내린 최종적인 답은
‘모두의 성장’이다
배틀을 결정짓는 구성원 즉, DJ, JUDGE, 참가자와 자기 자신이 그날의 시간 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참여자 전원은 ‘그날만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이 주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인 춤에 대한 진단을 해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짧고 긴장된 상황 속에서 춤을 추게 된다. 그러하기에 가장 익숙하고 완성된 움직임들에 기대어 춤을 추게 된다. 따라서 내 춤에서 완성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둘째, 못 들어봤던 음악을 알게 한다.
단순히 듣기 좋기 좋은 음악을 넘어서서 내가 잘 출 수 있는 음악과 아직 어려운 음악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아이디어를 얻는다.
배틀 속 어려운 상황들을 잘 수행해낸 사람들을 보며 나와 비교해보고 참고할 만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은 내일 있을 새로운 연습 시간부터 내게 선물이 되어준다. 즉,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 작용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동의 성장’이라고 정의내린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하라고, 더 열심히 하면 잘될거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다소 진지하고 복잡하더라도
수긍할 수 있는 이유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행사의 시작을 위와 같이 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누구나 지고 떨어지면 속이 쓰리다.
때로는 그 감정이 넘쳐서 질투도 나고 시샘도 나며, 내 스스로를 모질게 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이성적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우리가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헤아려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다. 선택은 각자의 몫.
도전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도전한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가져갈 자격이 있으며 그들이 느끼는 갈증은 분명히 그들을 성장시킬 것이다.
경쟁의 의미 🤔💭
이번 대.스.미.이.그 10대 사이드 예선이 끝나고
본선을 시작하려 할 때 무슨 말을 할까 참으로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곳엔 대.스.미.이.그를 처음 참가해보는 친구들도 많았고, 배틀 경험이 적은 친구들도 많아보였으며
무엇보다 1-2차로 나누어진 예선전에서 고배를 마시고 다소 실망한 듯한 표정의 친구들이 많아보였다.
더불어 예선 이후 현장을 떠난 친구들도 많아보였다.
그저 기운내라고 말을 하며 시작하기도 애매했고
그저 웃긴말로 시작을 하기도 적절치않다고
판단했다.
나 역시도 그동안 배틀의 결과에 따라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자존감이 곤두박질친 적도 많았으며 때로는 이를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배틀 즉, 경쟁에 계속 참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내가 내린 최종적인 답은
‘모두의 성장’이다
배틀을 결정짓는 구성원 즉, DJ, JUDGE, 참가자와 자기 자신이 그날의 시간 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참여자 전원은 ‘그날만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이 주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인 춤에 대한 진단을 해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짧고 긴장된 상황 속에서 춤을 추게 된다. 그러하기에 가장 익숙하고 완성된 움직임들에 기대어 춤을 추게 된다. 따라서 내 춤에서 완성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둘째, 못 들어봤던 음악을 알게 한다.
단순히 듣기 좋기 좋은 음악을 넘어서서 내가 잘 출 수 있는 음악과 아직 어려운 음악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아이디어를 얻는다.
배틀 속 어려운 상황들을 잘 수행해낸 사람들을 보며 나와 비교해보고 참고할 만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은 내일 있을 새로운 연습 시간부터 내게 선물이 되어준다. 즉,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 작용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동의 성장’이라고 정의내린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하라고, 더 열심히 하면 잘될거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다소 진지하고 복잡하더라도
수긍할 수 있는 이유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행사의 시작을 위와 같이 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누구나 지고 떨어지면 속이 쓰리다.
때로는 그 감정이 넘쳐서 질투도 나고 시샘도 나며, 내 스스로를 모질게 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이성적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우리가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헤아려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다. 선택은 각자의 몫.
도전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도전한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가져갈 자격이 있으며 그들이 느끼는 갈증은 분명히 그들을 성장시킬 것이다.
경쟁의 의미 🤔💭
이번 대.스.미.이.그 10대 사이드 예선이 끝나고
본선을 시작하려 할 때 무슨 말을 할까 참으로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곳엔 대.스.미.이.그를 처음 참가해보는 친구들도 많았고, 배틀 경험이 적은 친구들도 많아보였으며
무엇보다 1-2차로 나누어진 예선전에서 고배를 마시고 다소 실망한 듯한 표정의 친구들이 많아보였다.
더불어 예선 이후 현장을 떠난 친구들도 많아보였다.
그저 기운내라고 말을 하며 시작하기도 애매했고
그저 웃긴말로 시작을 하기도 적절치않다고
판단했다.
나 역시도 그동안 배틀의 결과에 따라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자존감이 곤두박질친 적도 많았으며 때로는 이를 참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적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배틀 즉, 경쟁에 계속 참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있다.
내가 내린 최종적인 답은
‘모두의 성장’이다
배틀을 결정짓는 구성원 즉, DJ, JUDGE, 참가자와 자기 자신이 그날의 시간 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참여자 전원은 ‘그날만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이 주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인 춤에 대한 진단을 해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짧고 긴장된 상황 속에서 춤을 추게 된다. 그러하기에 가장 익숙하고 완성된 움직임들에 기대어 춤을 추게 된다. 따라서 내 춤에서 완성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된다.
둘째, 못 들어봤던 음악을 알게 한다.
단순히 듣기 좋기 좋은 음악을 넘어서서 내가 잘 출 수 있는 음악과 아직 어려운 음악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아이디어를 얻는다.
배틀 속 어려운 상황들을 잘 수행해낸 사람들을 보며 나와 비교해보고 참고할 만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모든 경험은 내일 있을 새로운 연습 시간부터 내게 선물이 되어준다. 즉, 다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써 작용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공동의 성장’이라고 정의내린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하라고, 더 열심히 하면 잘될거라고 이야기 하기보다 다소 진지하고 복잡하더라도
수긍할 수 있는 이유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행사의 시작을 위와 같이 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누구나 지고 떨어지면 속이 쓰리다.
때로는 그 감정이 넘쳐서 질투도 나고 시샘도 나며, 내 스스로를 모질게 대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이성적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우리가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헤아려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다. 선택은 각자의 몫.
도전은 용기를 필요로 하고, 도전한 사람들은 무엇이라도 가져갈 자격이 있으며 그들이 느끼는 갈증은 분명히 그들을 성장시킬 것이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
@yoshie_bbc_ebony 누님의 스토리에
내 춤 영상이 올라가다니..? 😳💭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
심지어 MC로 뵈었을 때 영상까지..🥹
아 진짜 기쁘다.. 말로 형용이 안된다..
거의 20년 전부터 내가 너무 동경하는 사람에게 인지되는 그 기쁨은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것이다..💦💦
Yoshieさん、(@yoshie_bbc_ebony ) 今日はこれが夢でしょうか?現実でしょうか? まったく信じられません。 20年前からあなたに憧れてきたのにそんなあなたが私を知ったことだけでも私はとても恍惚としています。 これからもっと一生懸命踊ります! そしてMCとしても最善を尽く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尊敬します!😭😭😭😭
#dance #dulock #yoshie #너무기쁜날
이게 꿈이야? 생시야? 😭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줘..🥲)
@yoshie_bbc_ebony 누님의 스토리에
내 춤 영상이 올라가다니..? 😳💭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
심지어 MC로 뵈었을 때 영상까지..🥹
아 진짜 기쁘다.. 말로 형용이 안된다..
거의 20년 전부터 내가 너무 동경하는 사람에게 인지되는 그 기쁨은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것이다..💦💦
Yoshieさん、(@yoshie_bbc_ebony ) 今日はこれが夢でしょうか?現実でしょうか? まったく信じられません。 20年前からあなたに憧れてきたのにそんなあなたが私を知ったことだけでも私はとても恍惚としています。 これからもっと一生懸命踊ります! そしてMCとしても最善を尽く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尊敬します!😭😭😭😭
#dance #dulock #yoshie #너무기쁜날
불완전함 속의 도전 | Judge Demo at Feel The Funk ✨
“언제 또 이런 큰 대회의 심사를 볼 수 있을까?”
쉽게 찾아오는 기회가 아님은 분명하다.
더 잘하려고,
무언가를 증명하려고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내게 더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었다.
“내게 솔직해지는 것.”
불안정한 상태조차 받아들이고,
그저 해보는 것.
오히려 이렇게 크고 흔치 않은 기회일수록
그렇게 마주하는 것이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들 것 같았다.
그리고 예전에 재형이형께서 해주신 말처럼,
“심사위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잘해야 하는 건
심사이지, 심사위원 쇼가 아니다.”
그 말을 마음에 두고,
최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심사하려 노력했다.
영상을 보면 알 것이다.
실수도 있고,
급해지는 순간도 있다.
그런데 그런 모습까지 숨기지 않아야
앞으로 진짜 자유롭게 춤출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차피 나는
연습과 배움을 게을리할 사람이 아니니까.
지금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이었다 ✨
Feel The Funk ✨
감사합니다.
귀한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
🎶 @_ten.go_ 번거로운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 ✨
🎬 @locking_koi 현장감 느껴지게 찍어줘서 고마워 🙏
FEEL THE FUNK — Behind the Scenes 🎬
최선을 다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아쉽게도 그 과정의 끝에 완벽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그 과정 속에서, 나는 나를 더 이해하고 더 잘 다룰 줄 알게 되는 것 같다.
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게는 한 가지 일을 오래하며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진 순간이 없었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찾아왔고,
나는 끊임없이 문제들과 대면하며 살아갈 뿐이었다.
마치 한쪽으로 기울면 다시 중심을 찾으려 애쓰는 오뚜기처럼 말이다.
즉, 완벽한 밸런스란 없었다.
매번 삶의 중심을 붙잡으려 애쓰는 그 상태 자체가 오히려 완전함에 가까웠다.
그 깨달음 이후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고통과 고민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결핍과 부족함 또한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것이라 여기게 되니,
나를 드러내는 것도, 조언을 듣는 것도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잘하고자 하는 마음은 품되,
도전만큼은 더 과감하게 하는 것.
경험이 성장으로 이어질지 아닐지는
결국 오직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다.
🎬 @s3r1.area 👀🙏✨

⚠️ 이번 댄투뮤는 본선 연장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참가자 분들의 참고 부탁드려요 :)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 이번 댄투뮤는 본선 연장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참가자 분들의 참고 부탁드려요 :)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우리가 하는 일의 잠재적 가치 ✨
<잡아락 프로젝트>
그 이름만 들어도 ‘보람’, ‘유대감’, ‘희망’과 같은 감정들이 절로 떠오른다.
춤으로 다양한 일들에 도전해왔지만, 이렇게 긴 여운이 남는 일은 흔치 않았다.
“우리의 춤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프로젝트.”
잡아락은 우리 춤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시는 분들이, 경연이라는 무대의 실제 주인공이 되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직업도, 성별도, 연령도 다르지만 같은 취향을 가진 애호가들을 서로 연결하여 문화생활을 지속하도록 돕고, 춤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즉, 공동체를 만들고 저변을 확대하는 것!
매년 2~4월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참여자들과 주최 측인 락앤롤 크루 모두에게 진한 보람과 기쁨으로 기억되었다.
1기 신청자 대다수가 다시 신청해주신 것도 감격스러웠고, 모집이 빠르게 마감된 것도 짜릿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잊을 수 없는 건, 참여자분들의 삶과 춤을 접하게 된 순간들이다.
춤을 접하게 된 계기, 그리고 춤이 각자의 삶 속에서 기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공통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감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울러 주최 측인 우리 또한 스스로의 가치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스트릿 댄스는 필연적으로 경연 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장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우리 크루 역시 마찬가지다.
춤을 좋아하고 꾸준히 연마해온 우리 멤버들에게,
그들이 가진 능력과 진심이 누군가를 기쁘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 또한 큰 보람이었다.
‘우리 일의 잠재적 가치’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이 가능성을, 이번 도전을 통해 실제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
내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1) 터무니 없는 조건임에도 빛나는 재능으로 행사의 픔격을 올려주신 감독님들
@hamong_lnl @_jun_minnn_ @tpl_dano
2) 우정으로 귀한 시간 내어주신 @locker_ubong @rollinghands_one @stone_lock_kr
3) 조명과 음향을 담당해주신 베테랑 감독님들 20ZO
4) 물품 지원으로 품격을 올려주신 패치 @jinquality 와 브리츠 @britz.official 와 조던 @jjangseungkyo 그리고 레드불 @redbullkr
5) 마지막으로 같은 비전을 갖고 움직이는 운명 공동체 @locknlolcrew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
✍️ HSDF 회고
보다 나은 설득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습해왔다.
수업에서도 그 부분을 세세하게 설명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의 틀이 너무 견고해진 것 같다.
그날 소울케이 형(@dancer_soulk )께 조언을 구했을 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모든 영역을 통제할 수는 없다.
현장의 상황 속에서 몸을 던져 반응해야 할 순간이 있다.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
마치 외줄타기처럼,
반응하면서 제어할 줄 알아야 하고
반대로 제어로 시작해 반응으로 조율할 수도 있다.
그 중앙에 위치하라!
연륜과 경험이 쌓인 우리 나이에는
인생을 타고 가듯 무대도 타고 갈 수 있다.”
😮💡✨
맞다.
대회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나로서는
한 번, 한 번의 무대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연습의 효율을 높이려 했고,
무대에서는 ‘그날의 움직임을 허용하자’고 되뇌었다.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트리거나,
정반합처럼 상반된 방식을 함께 연습해보지 않았기에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 많았다.
16강은 생각할 틈 없이
루틴으로 시작했고,
처음 듣는 음악이어서 오히려 더 자연스러웠다.
반면 예선은 익숙한 음악이었고
루틴이 없다 보니 생각이 많아졌다.
그 결과 자연스러움이 줄어들고
타이밍을 놓치는 순간들이 생겼다.
8강에서는 ‘Got To Be Real’인 줄 알았던 음악이
CB MASS의 ‘진짜’였고,
그 순간은 생각이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해버린 라운드였다.
제어는 부족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좋아 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인풋만큼의 아웃풋이 나온다.
내가 춤과 무대를 어떤 마음으로 대했고
어떻게 훈련해왔는지가
무대 위에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에 조언을 구하며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준
도균, 형빈, 소울케이 형께 감사하다 🙏
@dancer_soulk
@pop.dokyun_el
@brother_bin
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p.s
1) 요즘 생성형 AI 대단하다.
이번에 느낀 걸 글과 이미지로 정리해봤는데 꽤 마음에 든다 😳
2) 3주 동안 만든 루틴, 하나 빼고 전부 다 썼다.
개그용이던 핸드글라이더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
#dance #journey
✍️ HSDF 회고
보다 나은 설득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습해왔다.
수업에서도 그 부분을 세세하게 설명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의 틀이 너무 견고해진 것 같다.
그날 소울케이 형(@dancer_soulk )께 조언을 구했을 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모든 영역을 통제할 수는 없다.
현장의 상황 속에서 몸을 던져 반응해야 할 순간이 있다.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
마치 외줄타기처럼,
반응하면서 제어할 줄 알아야 하고
반대로 제어로 시작해 반응으로 조율할 수도 있다.
그 중앙에 위치하라!
연륜과 경험이 쌓인 우리 나이에는
인생을 타고 가듯 무대도 타고 갈 수 있다.”
😮💡✨
맞다.
대회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나로서는
한 번, 한 번의 무대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연습의 효율을 높이려 했고,
무대에서는 ‘그날의 움직임을 허용하자’고 되뇌었다.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트리거나,
정반합처럼 상반된 방식을 함께 연습해보지 않았기에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 많았다.
16강은 생각할 틈 없이
루틴으로 시작했고,
처음 듣는 음악이어서 오히려 더 자연스러웠다.
반면 예선은 익숙한 음악이었고
루틴이 없다 보니 생각이 많아졌다.
그 결과 자연스러움이 줄어들고
타이밍을 놓치는 순간들이 생겼다.
8강에서는 ‘Got To Be Real’인 줄 알았던 음악이
CB MASS의 ‘진짜’였고,
그 순간은 생각이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해버린 라운드였다.
제어는 부족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좋아 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인풋만큼의 아웃풋이 나온다.
내가 춤과 무대를 어떤 마음으로 대했고
어떻게 훈련해왔는지가
무대 위에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에 조언을 구하며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준
도균, 형빈, 소울케이 형께 감사하다 🙏
@dancer_soulk
@pop.dokyun_el
@brother_bin
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p.s
1) 요즘 생성형 AI 대단하다.
이번에 느낀 걸 글과 이미지로 정리해봤는데 꽤 마음에 든다 😳
2) 3주 동안 만든 루틴, 하나 빼고 전부 다 썼다.
개그용이던 핸드글라이더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
#dance #journey
✍️ HSDF 회고
보다 나은 설득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습해왔다.
수업에서도 그 부분을 세세하게 설명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의 틀이 너무 견고해진 것 같다.
그날 소울케이 형(@dancer_soulk )께 조언을 구했을 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모든 영역을 통제할 수는 없다.
현장의 상황 속에서 몸을 던져 반응해야 할 순간이 있다.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
마치 외줄타기처럼,
반응하면서 제어할 줄 알아야 하고
반대로 제어로 시작해 반응으로 조율할 수도 있다.
그 중앙에 위치하라!
연륜과 경험이 쌓인 우리 나이에는
인생을 타고 가듯 무대도 타고 갈 수 있다.”
😮💡✨
맞다.
대회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나로서는
한 번, 한 번의 무대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연습의 효율을 높이려 했고,
무대에서는 ‘그날의 움직임을 허용하자’고 되뇌었다.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트리거나,
정반합처럼 상반된 방식을 함께 연습해보지 않았기에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 많았다.
16강은 생각할 틈 없이
루틴으로 시작했고,
처음 듣는 음악이어서 오히려 더 자연스러웠다.
반면 예선은 익숙한 음악이었고
루틴이 없다 보니 생각이 많아졌다.
그 결과 자연스러움이 줄어들고
타이밍을 놓치는 순간들이 생겼다.
8강에서는 ‘Got To Be Real’인 줄 알았던 음악이
CB MASS의 ‘진짜’였고,
그 순간은 생각이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해버린 라운드였다.
제어는 부족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좋아 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인풋만큼의 아웃풋이 나온다.
내가 춤과 무대를 어떤 마음으로 대했고
어떻게 훈련해왔는지가
무대 위에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에 조언을 구하며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준
도균, 형빈, 소울케이 형께 감사하다 🙏
@dancer_soulk
@pop.dokyun_el
@brother_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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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p.s
1) 요즘 생성형 AI 대단하다.
이번에 느낀 걸 글과 이미지로 정리해봤는데 꽤 마음에 든다 😳
2) 3주 동안 만든 루틴, 하나 빼고 전부 다 썼다.
개그용이던 핸드글라이더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
#dance #journey

✍️ HSDF 회고
보다 나은 설득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습해왔다.
수업에서도 그 부분을 세세하게 설명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의 틀이 너무 견고해진 것 같다.
그날 소울케이 형(@dancer_soulk )께 조언을 구했을 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모든 영역을 통제할 수는 없다.
현장의 상황 속에서 몸을 던져 반응해야 할 순간이 있다.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
마치 외줄타기처럼,
반응하면서 제어할 줄 알아야 하고
반대로 제어로 시작해 반응으로 조율할 수도 있다.
그 중앙에 위치하라!
연륜과 경험이 쌓인 우리 나이에는
인생을 타고 가듯 무대도 타고 갈 수 있다.”
😮💡✨
맞다.
대회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나로서는
한 번, 한 번의 무대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연습의 효율을 높이려 했고,
무대에서는 ‘그날의 움직임을 허용하자’고 되뇌었다.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트리거나,
정반합처럼 상반된 방식을 함께 연습해보지 않았기에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 많았다.
16강은 생각할 틈 없이
루틴으로 시작했고,
처음 듣는 음악이어서 오히려 더 자연스러웠다.
반면 예선은 익숙한 음악이었고
루틴이 없다 보니 생각이 많아졌다.
그 결과 자연스러움이 줄어들고
타이밍을 놓치는 순간들이 생겼다.
8강에서는 ‘Got To Be Real’인 줄 알았던 음악이
CB MASS의 ‘진짜’였고,
그 순간은 생각이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해버린 라운드였다.
제어는 부족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좋아 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인풋만큼의 아웃풋이 나온다.
내가 춤과 무대를 어떤 마음으로 대했고
어떻게 훈련해왔는지가
무대 위에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에 조언을 구하며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준
도균, 형빈, 소울케이 형께 감사하다 🙏
@dancer_soulk
@pop.dokyun_el
@brother_bin
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p.s
1) 요즘 생성형 AI 대단하다.
이번에 느낀 걸 글과 이미지로 정리해봤는데 꽤 마음에 든다 😳
2) 3주 동안 만든 루틴, 하나 빼고 전부 다 썼다.
개그용이던 핸드글라이더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
#dance #journey

✍️ HSDF 회고
보다 나은 설득력을 갖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연습해왔다.
수업에서도 그 부분을 세세하게 설명하다 보니
오히려 지식의 틀이 너무 견고해진 것 같다.
그날 소울케이 형(@dancer_soulk )께 조언을 구했을 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모든 영역을 통제할 수는 없다.
현장의 상황 속에서 몸을 던져 반응해야 할 순간이 있다.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
마치 외줄타기처럼,
반응하면서 제어할 줄 알아야 하고
반대로 제어로 시작해 반응으로 조율할 수도 있다.
그 중앙에 위치하라!
연륜과 경험이 쌓인 우리 나이에는
인생을 타고 가듯 무대도 타고 갈 수 있다.”
😮💡✨
맞다.
대회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나로서는
한 번, 한 번의 무대에서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모든 연습의 효율을 높이려 했고,
무대에서는 ‘그날의 움직임을 허용하자’고 되뇌었다.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트리거나,
정반합처럼 상반된 방식을 함께 연습해보지 않았기에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 많았다.
16강은 생각할 틈 없이
루틴으로 시작했고,
처음 듣는 음악이어서 오히려 더 자연스러웠다.
반면 예선은 익숙한 음악이었고
루틴이 없다 보니 생각이 많아졌다.
그 결과 자연스러움이 줄어들고
타이밍을 놓치는 순간들이 생겼다.
8강에서는 ‘Got To Be Real’인 줄 알았던 음악이
CB MASS의 ‘진짜’였고,
그 순간은 생각이 아니라
몸이 먼저 반응해버린 라운드였다.
제어는 부족했지만,
오히려 그 모습이 더 좋아 보였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인풋만큼의 아웃풋이 나온다.
내가 춤과 무대를 어떤 마음으로 대했고
어떻게 훈련해왔는지가
무대 위에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에 조언을 구하며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준
도균, 형빈, 소울케이 형께 감사하다 🙏
@dancer_so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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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p.s
1) 요즘 생성형 AI 대단하다.
이번에 느낀 걸 글과 이미지로 정리해봤는데 꽤 마음에 든다 😳
2) 3주 동안 만든 루틴, 하나 빼고 전부 다 썼다.
개그용이던 핸드글라이더가 이렇게 쓰일 줄이야 🤣
#dance #journey
페이머스 형이랑 함안스트릿댄스페스티벌 ✨
@hsdf_streetdance
내 춤에서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삶의 구조상 늘 혼자 연습하고 주말엔 MC 로 초청되어 타인에 비헤 비교적 대회 참가 빈도가 적은 내게
이처럼 새롭게 나를 바라볼 수 있는 경험은 그 자체로 참 소중하다
이 기회를 빌어
선배, 후배들에게 내 춤에 대한 조언을 얻고
그로부터 내가 느끼는 좌절감, 깨달음 다 귀하다!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싶다!
그리고 플레이어이고 싶다!
가능한한 오래 하고 싶다!
여태껏 행사 섭외 연락만 드리다가 처음으로 출전 제의를
건네어서 당황하셨을텐데 바로 승낙해주신 페이머스 형에게
정말 감사하다!
“고마워요 형님! 짧았지만 연습하고 형이랑 이야기 한 시간들이 뜻깊었어요“
영상 남겨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
#dance #journey

무사히 끝난 하루의 의미
잘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큰 사고 없이 하루가 마무리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 안도의 숨이 길게 흘러나왔다 😮💨
대회가 임박할수록 늘 그렇듯,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준비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던 균열들이 막판에야 드러나고, 그때마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흔들린다.
‘이걸 지금 어떻게 해결하지?’
짧지만 무거운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일까.
아무 탈 없이 끝난 그 하루가 유독 더 감사하게 느껴졌다.
자문으로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온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서툴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을 지나오며 하나씩 알게 됐다.
이 일의 본질은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브랜드는 행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먼저 이해하고, 가능한 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동시에 나는 댄서들의 세계를 대신 전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대회의 방식과 운영 기준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실력과 경력,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가진 댄서들을 더 많이 연결하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공정함.
무대 위에서 지켜져야 할 권위와 문화적 가치들.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지켜내는 것.
이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경험, 그리고 감각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분명한 보람으로 남는다.
최근의 잡아락 프로젝트 역시 그랬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다.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댄서들이,
브랜드가 가진 파급력 속에서 정당한 기회를 얻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
그 장면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올해도 제게 손을 내밀어주신
레드불 코리아, 그리고 엠스톤.
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또 하나의 무대가 완성됐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dbullkr

무사히 끝난 하루의 의미
잘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큰 사고 없이 하루가 마무리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 안도의 숨이 길게 흘러나왔다 😮💨
대회가 임박할수록 늘 그렇듯,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준비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던 균열들이 막판에야 드러나고, 그때마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흔들린다.
‘이걸 지금 어떻게 해결하지?’
짧지만 무거운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일까.
아무 탈 없이 끝난 그 하루가 유독 더 감사하게 느껴졌다.
자문으로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온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서툴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을 지나오며 하나씩 알게 됐다.
이 일의 본질은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브랜드는 행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먼저 이해하고, 가능한 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동시에 나는 댄서들의 세계를 대신 전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대회의 방식과 운영 기준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실력과 경력,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가진 댄서들을 더 많이 연결하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공정함.
무대 위에서 지켜져야 할 권위와 문화적 가치들.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지켜내는 것.
이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경험, 그리고 감각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분명한 보람으로 남는다.
최근의 잡아락 프로젝트 역시 그랬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다.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댄서들이,
브랜드가 가진 파급력 속에서 정당한 기회를 얻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
그 장면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올해도 제게 손을 내밀어주신
레드불 코리아, 그리고 엠스톤.
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또 하나의 무대가 완성됐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dbullkr
무사히 끝난 하루의 의미
잘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큰 사고 없이 하루가 마무리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 안도의 숨이 길게 흘러나왔다 😮💨
대회가 임박할수록 늘 그렇듯,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준비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던 균열들이 막판에야 드러나고, 그때마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흔들린다.
‘이걸 지금 어떻게 해결하지?’
짧지만 무거운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일까.
아무 탈 없이 끝난 그 하루가 유독 더 감사하게 느껴졌다.
자문으로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온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서툴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을 지나오며 하나씩 알게 됐다.
이 일의 본질은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브랜드는 행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먼저 이해하고, 가능한 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동시에 나는 댄서들의 세계를 대신 전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대회의 방식과 운영 기준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실력과 경력,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가진 댄서들을 더 많이 연결하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공정함.
무대 위에서 지켜져야 할 권위와 문화적 가치들.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지켜내는 것.
이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경험, 그리고 감각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분명한 보람으로 남는다.
최근의 잡아락 프로젝트 역시 그랬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다.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댄서들이,
브랜드가 가진 파급력 속에서 정당한 기회를 얻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
그 장면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올해도 제게 손을 내밀어주신
레드불 코리아, 그리고 엠스톤.
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또 하나의 무대가 완성됐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dbullkr

무사히 끝난 하루의 의미
잘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큰 사고 없이 하루가 마무리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 안도의 숨이 길게 흘러나왔다 😮💨
대회가 임박할수록 늘 그렇듯,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준비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던 균열들이 막판에야 드러나고, 그때마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흔들린다.
‘이걸 지금 어떻게 해결하지?’
짧지만 무거운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일까.
아무 탈 없이 끝난 그 하루가 유독 더 감사하게 느껴졌다.
자문으로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온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서툴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을 지나오며 하나씩 알게 됐다.
이 일의 본질은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브랜드는 행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먼저 이해하고, 가능한 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동시에 나는 댄서들의 세계를 대신 전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대회의 방식과 운영 기준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실력과 경력,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가진 댄서들을 더 많이 연결하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공정함.
무대 위에서 지켜져야 할 권위와 문화적 가치들.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지켜내는 것.
이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경험, 그리고 감각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분명한 보람으로 남는다.
최근의 잡아락 프로젝트 역시 그랬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다.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댄서들이,
브랜드가 가진 파급력 속에서 정당한 기회를 얻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
그 장면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올해도 제게 손을 내밀어주신
레드불 코리아, 그리고 엠스톤.
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또 하나의 무대가 완성됐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dbullkr

무사히 끝난 하루의 의미
잘 끝났다. 정말 다행이다.
큰 사고 없이 하루가 마무리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 안도의 숨이 길게 흘러나왔다 😮💨
대회가 임박할수록 늘 그렇듯,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준비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던 균열들이 막판에야 드러나고, 그때마다 순간적으로 마음이 흔들린다.
‘이걸 지금 어떻게 해결하지?’
짧지만 무거운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그래서일까.
아무 탈 없이 끝난 그 하루가 유독 더 감사하게 느껴졌다.
자문으로 여러 브랜드와 협업해온 지도 벌써 3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서툴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을 지나오며 하나씩 알게 됐다.
이 일의 본질은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브랜드는 행사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먼저 이해하고, 가능한 한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동시에 나는 댄서들의 세계를 대신 전하는 역할이기도 하다.
대회의 방식과 운영 기준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실력과 경력, 그리고 각자의 개성을 가진 댄서들을 더 많이 연결하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공정함.
무대 위에서 지켜져야 할 권위와 문화적 가치들.
이 모든 것을 올바르게 전달하고, 지켜내는 것.
이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내가 가진 아이디어와 경험, 그리고 감각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분명한 보람으로 남는다.
최근의 잡아락 프로젝트 역시 그랬다.
내가 이 일을 계속하고 싶은 이유는 단 하나다.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댄서들이,
브랜드가 가진 파급력 속에서 정당한 기회를 얻고 더 멀리 나아가는 것.
그 장면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올해도 제게 손을 내밀어주신
레드불 코리아, 그리고 엠스톤.
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또 하나의 무대가 완성됐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dbu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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